↑ '유병재''라디오스타''혜리'/사진=유병재 SNS |
'유병재''라디오스타''혜리'
혜리가 유병재 최태준의 나이를 실제보다 많게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작가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MC들은 혜리에게 옆에 앉은 최태준과 유병재의 나이를 맞춰보라고 물었습니다.
혜리는 "최태준 씨는 24살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살, 29살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유병재에 대해 "서른...넷?"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유병재의 실제 나이는 88년생인 27살입니다.
대표적인 88년생 연예인으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라디오스타에서 mc를 맡는 슈퍼주니어의 규현, tvn 드라마 '미생'에
한편 최근 유병재의 SNS에 게재된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속 유병재는 자신의 이름과 싱크로율 100%의 그림이 그려진 스케치북을 들고 멍한 표정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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