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윤현숙이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배종옥의 절친 변정수와 윤현숙이 등장해 룸메이트 맴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윤현숙은 21년 전 가요계를 휩쓸었던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 무대를 재연했다. 이국주, 나나, 잭슨, 조세호가 함께한 가운데 윤현숙은 21년 전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 눈길을 끌었다.
↑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