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2015년 무한도전 달력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MBC는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를 27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2015년도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다이어리 4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 방송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탁상용 일력이 한정판으로 판매된
특히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에는 각각 4월과 11월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하차한 길과 노홍철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한편 무한도전 달력 배송은 내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무한도전 달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달력, 대박이다” “무한도전 달력, 기다렸어” “무한도전 달력, 2015년 달력 나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