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마마걸과 맞선을 보고 진땀을 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는 맞선을 본 조나단(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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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나단은 맞선을 보게 됐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하지 못하고 엄마를 운운하는 상대에 진땀을 뺐다,
조나단은 엄마 서은하(이보희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한 번 만났지만. 마음을 못 잡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