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민선 6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배우 고아라와 김나운, 최불암을 비롯해 개그우먼 김미화 씨와 방송인 이광기 씨 등 15명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앞으로 서울시 정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다양한 재능기부와 자원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배우 고아라가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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