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or 굿나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클라라는 평소 섹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수수한 옷차림의 모습으로
사진 속 클라라는 그림같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커피 한잔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클라라였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을 숨기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 차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대단하구만 역시” “클라라 몸매는 숨길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