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섹시 화보, 아찔한 어깨라인+각선미 ‘과감하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뷰티 매거진 ‘뷰티+’는 남보라의 섹시미를 드러낸 화보 사진과 함께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남보라는 블랙 튜브톱 시스루 원피스와 창백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보라는 9일 인스타그램에 “뷰티쁠 11월호, 처음 해보는 콘셉트라 불안불안했지만 훌륭하신 포토그래퍼님과 우리 스텝들의 노력으로 멋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멋진 사진 해주신 기자님, 포토그래퍼님 그리고 항상 수고하는 우리 선생님들과 스텝들 고마워요”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샛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보라, 섹시하다” “남보라 화보, 멋지다” “남보라, 점점 예뻐지네” “남보라, 잘 어울린다” “남보라,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