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장윤정이 가요계에 살아남은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는 ‘세바퀴 지식인 박사 VS 톱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장윤정, 화요비, 소유, 손승연, 박규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실제로 장윤정은 “신인이라 선배들에게 어려워서 뭉쳐서만 있을 때 인사를 했는데 소문이 인사 잘 안하고 다니는 후배로 났다”며 “그때부터 한분 한분 붙잡고 멘트도 덧붙여서 인사를 했다”고 선배를 대하는 인사법에 대해 털어놨다.
또 장윤정은 “사정거리를 계산해 차 안에서부터 웃으며 선배를 찾
한편, ‘세바퀴’는 생활 밀착 퀴즈도 풀며 공감대를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