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이 첫 회에서 완벽한 백발 노인 분장으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첫 방송에서는 재벌그룹 회장 최고봉(신하균 분)
특히 최고봉 역할을 위해 70대 노인으로 변신한 신하균은 본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노인 분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신하균은 1인 2역에 가까운 캐릭터를 최고의 연기력으로 말끔히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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