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오는 11월 25일 입대한다.
신동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신동은 11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어 "신동은 입대 전까지 차분히 입대를 준비할 예정이어서 향후 진행되는 슈퍼주니어 '슈퍼쇼6' 공연에는 불참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팀의 브랜드 월드투어인 '슈퍼쇼6'를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 잠실 실내체육 및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관객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