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린제이 로한, 꽃무늬 원피스와 검정스타킹 ‘男心 톡톡’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의 근황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칠턴 파이어하우스에 도착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는 근처 식당에서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알록달록한 꽃무늬 패턴의 푸른색 원피스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주황색으로 물들인 머리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해 아역스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약물 중독과 각종 스캔들에 휩싸이며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최근 연극 ‘스피드 더 플로우(Speed The Plow)’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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