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의 트림에 이어 헨리가 방귀로 멤버들에게 고통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좁은 텐트에서 수줍게 방귀를 뀌었다.
이날 폭우 속 야전숙영 생존기를 시작하게 된 진짜 사나이 멤버들. 특히 좁은 텐트에서 방귀를 뀐 상황. 이에 헨리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의 트림에 이어 헨리가 방귀로 멤버들에게 고통을 선사했다. 사진=진짜 사나이 캡처 |
이외에도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밤새 비와 싸우며 고된 훈련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