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남영주, 올블랙 의상에 빨간 구두로 치명적 섹시미 발산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남영주가 무대에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남영주는 깔끔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그는 짧은 상의와 타이트한 의상에 새빨간 구두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 사진= 음악중심 방송 캡처

남영주가 부른 ‘여리고 착해서’는 씨엔블루 이종현이 남영주만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에일리, 이예준, 레드벨벳, 틴탑, 보이프렌드, 매드타운, 주니엘, 정동하, 밍스, 남영주, 레이나, 칸토 등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