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EBS "인생수업" |
최환희는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서 “부모님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
그러면서도 “엄마가 참기 힘들었던 것도 조금은 이해한다. 우리를 버리고 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지치를 만나기 위해 미국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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