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이민정과의 광주 신혼집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4일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신혼집은 최근 이병헌이 연루된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상관없이 집의 가치가 떨어져 매물로 나왔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부동산 근처에 간 적도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병헌은 ‘음담 패설 동영상’ 협박 사건과 관련, 23일 극비리에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