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 파타야의 맑은 바다에 몸을 담그고 뒤돌아 서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이성
이광수 또한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파타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한편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19살 카페 알바생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첫 도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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