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출산 후 25kg 증가 "넋 놓고 먹어"…몸매 보니
↑ '박시연' / 사진= 스타투데이 |
박시연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시연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박시연은 "출산 후 평균보다 살이 많이 쪘었다. 25kg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수유를 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으니 넋을 놓고 먹다가
또한 결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결혼은 평범한 일상"이라며 "보통 '결혼'이라고 하면 환상을 품는 경우가 잦은데 정말 현실이고 일상이다.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결혼 점수는 70~80점이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