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촬영 차 아일랜드 방문한 조쉬 하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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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쉬 하트넷(Josh Hartnett)이 아일랜드에서 포착됐다.
조쉬 하트넷은 17일(현지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한 뒤 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의 손에는 쇼핑백이 들려 있다.
한편 그는 TV시리즈 ‘페니 드레드풀(Penny Dreadful) 시즌2’ 촬영을 위해 아일랜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니 드레드풀’은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이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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