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최승현(T.O.P)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 이하 ‘타짜2’)의 일본개봉을 기념해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타짜2’는 오는 2015년 1월23일부터 일본 극장에 공개된다.
이에 오는 10월9일 일본 카나가와현에 위치한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PREMIUM EVENT’가 개최된다.
영화 ‘타짜2’는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다 서울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