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 사진=룸메이트 |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알고보니 이미 키스도? "분위기 장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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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와 나나의 영화관 데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 막대게임을 했던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대만 예능 프로그램 '완전 오락'에 출여하게된 조세호와 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이에 주변에서 '둘이 뽀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조세호는 "절대 아니다"고 잡아뗐습니다.
이어 조세호는 나나와 재치 넘치는 응원포즈를 취한 뒤 "이미 6개월 전부터 맞춰온 호흡"이라며 "이것 말고도 400개나 더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