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이 소폭상승하며 주간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29.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29.2%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비슷한 방송대에 전파를 탄 다른 프로그램들 뿐 아니라 주간 전체 시청률 1위 수준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