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 코드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규현은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치
료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며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규현은 2007년 4월19일 정오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4일 간 의식불명 상태가 됐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권리세가 중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