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영화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화 ‘더 인턴’(The Intern) 촬영에 한창인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에 단번에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앤 해서웨이는 킬힐이 아닌 빨간색 플랫슈즈를 선택, 디자인과 색깔 뿐 아니라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지난 2012년 9월29일 배우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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