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서두원'
↑ '룸메이트 서두원' 사진=SBS |
‘룸메이트’ 서두원이 송가연의 발냄새를 폭로했습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데뷔전 전날 공개 계체량을 체크한 뒤 수분을 보충하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송가연은 계체량을 체크한 뒤 부족했던 수분을 보충했습니다.
송가연은 이날 계체량 체크가 끝나자마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전부 언급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두
서두원은 “가연이는 운동화를 3개월 이상 못 신는다. 맨발로 신어서 냄새개 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하지만 정작 다른 남자 선수들과 서두원도 맨발에 운동화를 신고 있어 모두를 폭소케했습니다.
'룸메이트 서두원' '룸메이트 서두원' '룸메이트 서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