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이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에는 페루로 여행을 떠난 윤상 유희열 이적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최종 목적지인 마추픽추에 도착했다. 세 사람은 돌아다니던 끝에 숙소를 잡았고, 짐을 내려놓고 곧바로 거리로 향했다.
↑ 사진=꽃보다청춘 캡처 |
가격을 깎자 환하게 웃던 가게 주인은 정색을 곧바로 했고, 이에 유희열이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며 가게 주인에게 애교를 부렸다. 결국 단호하던 가게 주인은 유희열의 마성의 매력으로 사르르 녹았고, 세 사람은 좀 더 값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