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설리 열애 인정' / 사진=스타투데이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최자 설리가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빅토리아가 자신의 웨이보에 설리의 열애를 응원하는듯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19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그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가 추우면 이불을 사다주고, 배고프면 음식을 사다주고, 빗 속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19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가수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가 슈퍼문을 보기위해 남산을 찾아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남산에 있는 자동차 극장을 찾아 설리의 스크린 데뷔작인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함께 관람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SM 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사진 보도에 대해 "서로 의지하는 사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혹시 멤버들은 알고있던 것 아닌가?"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축하드립니다" "최자 설리 열애 인정 조금 늦은 감도 있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