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김설진이 우승상금의 사용을 알렸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 미디어힐에서 Mnet ‘댄싱9 시즌2’ 우승팀 인터뷰가 개최됐다.
지난 15일 피날레 무대에서 우승한 블루아이 팀 김설진은 우승상금 사용에 대해 “우승하고 다음날 기부하라고 많은 연락이 왔다”며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과 사용할 수 있는 작업실을 가장 먼저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 사진 제공=CJ E&M |
8개 여월의 대장정 끝
한편 이번 ‘댄싱 9 시즌2’에서 우승한 블루아이 팀의 갈라쇼 무대는 오늘 9월 개최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