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채영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영은 체중에 대한 질문에 “살이 안 찌는 건 아니다”라며 “많이 먹는데 먹는 양에 비해서는 안 찌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어 “피자 한판까지도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날 그룹 엑소의 팬임을 밝혀 네티즌의 눈길을 모았다.
앞서 한 채영은 엑소 중국 상해 콘서트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며, 신현준과 박은영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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