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자기야’에 최초의 요리사 사위가 등장한다.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꽃미남 셰프 신효섭의 첫 강제처가살이가 그려진다.
첫 강제처가살이에 소환된 신효섭은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부엌으로 향해 가져온 음식을 정리하며 셰프 사위만의 면모를 뽐냈다. 장모는 사위가 부엌에 들어오자 긴장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고 눈치를 보며 음식을 준비했다.
↑ 사진제공=SBS |
한편, 꽃미남 셰프 신효섭의 첫 강제처가살이는 오는 7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