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 이번 개막식에는 임권택이 총감독을, 장진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김수현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고, ‘노개런티’로 출
김수현이 개막식 무대에서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는 조직위원회의 보안 유치 요청에 따라 극비에 부쳐졌다. 김수현은 그동안 작품 등을 통해 여러차례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무대엔 김수현 외에도 K-POP 한류주자로 떠오른 그룹 엑소와 월드스타 싸이, 그룹 빅뱅과 씨엔블루, 배우 이영애가 참여한다.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