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를 지나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연한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슷한 계열의 살구색 가방에 베이지색 구두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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