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집에서 마사지 장사할래" 윤민수 '당황'
↑ 아빠어디가/ 사진=MBC |
'아빠 어디가' 윤후가 마사지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홍콩에서 먹방 여행을 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낸 윤민수, 윤후 부자가 함께 발마사지를 받으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발 마사지
특히 윤후는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머지 "집에서 마사지 장사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내비쳐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윤후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