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
효민은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녀는몸매를 만들기 위해 7일간의 레몬 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기간을 거쳐 총 4kg 감량했다.
또한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 운동도 병행하며 근력을 키웠다
30일 진행된 솔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효민은 “‘나이스 바디’라는 타이틀곡의 노래와 안무가 걱정되긴 했지만, 운동과 다이어트도 빼놓을 수 없었다”며 몸매관리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효민은 크로스핏 운동과 식단조절로 몸매 관리를 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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