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평소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의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2년 10월 ‘아이스크림’ 활동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오는 7월 솔로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현아 셀카, 정말 하얗다” “현아 셀카, 귀여워” “현아 셀카, 청초하네” “현아 셀카, 민낯인가?” “현아 셀카, 컴백하는구나” “현아 셀카,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현아 셀카, 무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