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윤민수가 독특한 패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가족들의 국내&국외 최저가 여행기가 그려졌다.
홍콩에서 재회한 윤민수&윤후, 김성주&김민율 부자는 함께 여행을 즐기기로 했다. 함께하는 여행의 이튿날, 윤민수 아들 윤후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들의 기상을 도왔다.
윤후 덕분에 일어난 김성주와 윤민수. 그러나 두 사람은 쉽사리 침대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김성주는 윤민수의 옆으로 자리를 옮긴 채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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