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먹음직스러운 햄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30분 간 줄을 서서 기다린 이들은 ‘먹방 인증샷’을 찍은 뒤 시식에 들어갔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맛이 있군. 맛있어” 등 감탄사를 늘어놓으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다 못 먹을 거라고 해놓고 다 먹고 있다”고 했고, 크리스탈은 “그래도 한 번은 먹어야 된다. 안 먹고 가면 찝찝하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어도 살 안쪄?” “제시카 크리스탈 맛있게 잘 먹네”“부럽다 고칼로리도 안 무서운 몸매” “우월한 정자매, 털털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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