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제이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명 영화배우 돈 락우드역에 트랙스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백현이 배우를 꿈꾸는 아름답고 재능 있는 여인 캐시 샐든역에 뮤지컬 배우 방진의, 최수진, 소녀시대 써니가 당대 최고의 여배우 리나 라몬트역에 뮤지컬배우 백주희와 천상지희 선데이, 돈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화려한 탭댄스를 선보이는 코스모 브라운역에 뮤지컬 배우 이병권, 육현욱 출연하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6월 5일부터 8월 3일가지 공연된다.
[MBN스타(서울)=한희재 기자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