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1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을 찾은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블랙 단가라 티셔츠와 블랙진을 이용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노출이 없는 의상임에도 자신만의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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