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쎄씨 제공 |
나나가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해 애프터스쿨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나나는 최근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까탈레나’로 인기를 얻었다. SBS ‘룸메이트’에서는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따로 운동 할 시간이 없는 ‘룸메이트’ 촬영 때는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이나 스트레칭으로 틈틈이 몸을 긴장시킨다”며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나나가 카메라 앞에 서자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냈다. 리터칭이 필요 없는 결과물에 한 컷이 끝날 때마다 스태프들이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박수를 쳤다”라고 전했다.
애프터스쿨 나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