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룸메이트 캡처 |
나나는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해 함께 생활하는 집에 입주했다.
이날 나나는 저녁식사 도중 2살 어린 서강준을 향해 “나 같은 스타일 어때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당황해 말을 잇지 못하던 서강준은 "되게 좋다. 영광이다"고 대답했다.
나나가 "그런 식상한 대
‘룸메이트’는 개인과 공동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新트렌드 주거방식의 새로운 개념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