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는 영화 ‘빅매치’ 촬영을 위해 액션훈련을 소화하던 중 어깨를 다쳤다. 이후 촬영이 끝날 때까지 수술을 미뤘다. 하지만 부상이 더 악화돼 결국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29일 “이정재가 영화 ‘무뢰한’에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17일 어
이로 인해 이정재는 ‘무뢰한’ 하차를 결정했다.
이정재 어깨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이정재,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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