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Christina Aguilera)가 금발의 여신으로 그 명성을 과시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는 지난 21일 3년간 교제한 약혼자 매튜 러틀러(Matt Rutler)와 뉴욕의 한 호텔을 방문, 휴식을 즐겼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는 풍성한 웨이브가 돋보이는 금발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렸으며 연분홍색 립스틱으로 청순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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