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나는 남자다’ 장동민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썰전’ 예능심판자들은 최근 진행된 60회 녹화에서 국민MC 유재석이 4년 만에 움직인 KBS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를 집중 분석했다.
이들은 먼저 ‘나는 남자다’의 출연자들의 조합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희철은 “장동민이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돋보였다. ‘비틀즈코드3D’에서 쌓은 윽박(?)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장동민씨
이날 썰전 김구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김구라, 재밌다” “썰전 김구라, 웃겨” “썰전 김구라, 재밌던데 나는 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