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유하나와 이수인이 이탈리안 디저트 카페 ‘미스터 디저트’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탈리안 디저트 카페 ‘미스터 디저트’가 정가은, 박시연에 이어 유하나와 이수인을 전속 모델로 선정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미스터 디저트’의 모델이 된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부부가 된 후 광고를 통해 첫 공식활동을 재개하며 변함없이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쟁쟁한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이수인은 2009년 미스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영화 ‘577프로젝트’ ‘롤러코스터’ MBC 드라마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던 신예로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4명의 여배우는 서로의 사진을 진지하게 모니터하고, 촬영 소품인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등 유쾌
한편, ‘미스터 디저트’는 지난 2월 대치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 후, 3월 연세대학교, 4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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