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조건 / 사진 KBS 인간의 조건 캡처 |
3월 2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라는 조건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미션이 끝난 뒤, 멤버들이 한 곳에 모여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 박성호, 정태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의 여섯 명의 1기 멤버는 이번 주를 끝으로 ‘졸업’하게 되는 것이다.
여섯 명은 함께 프로그램을 해온 것도 거의 2년. 그리고 미션도 16가지나 소화했다. 그리고 이날을 끝으로 1기는 마무리됐다.
한편, 다음 주부터는 개그우먼들이 ‘인간의 조건’을 찾는다.
방송 말미 2기 여성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소영 박은영
인간의 조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간의 조건 그 동안 소소한 재미로 프로그램 즐겁게 봤습니다” “인간의 조건 그간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 하면서 다양한 일도 많았었네요” “인간의 조건 다른 프로그램에서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