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
요리사 레이먼킴의 ‘봄나물 리소토’가 야간매점 71호 메뉴로 등극했다.
레이먼킴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봄맞이 스태미나 특집 야간매점 코너에서 ‘봄나물 리소토’를 선보였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 레이먼킴은 베이컨, 양파, 밥을 함께 볶은 뒤 달래와 두릅, 치즈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넣어 ‘봄나물 리소토’를 완성했다. ‘봄나물 리소토’는 춘곤증을 없애주고 활기를 주는 두릅과 달래 봄나물을 이용해 향긋한 봄내음으로 시선을 끌었다.
MC들은 레이먼킴의 봄나물 리소토를 먹고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MC 박미선은 “두릅 향이 적절히 들어간 ‘봄나물 리소토’는 봄의 향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MC 신봉선 역시 “어느 재료 하나 헛되이 들어
레이먼킴의 봄나물 리소토는 결국 MC들의 호평을 받아 야간매점 71호 메뉴로 등극했다.
레이먼킴의 봄나물 리소토를 본 네티즌은 “레이먼킴 야간매점 봄나물 리소토, 어떤 맛인지 궁금해” “레이먼킴 야간매점 봄나물 리소토, 재료가 은근히 많네” “레이먼킴 야간매점 봄나물 리소토, 역시 요리사가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