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YG 영입설, 양측 모두 "절대 아니다" 완강 부인

국민 MC 유재석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양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14일 오전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YG가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해 양현석 대표가 직접 유재석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YG 측에서는 “유재석을 따로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석 측도 역시 “양현석 대표와 미팅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이적 사실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1인 기획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