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그녀의 남자친구의 다정한 스킨십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사.
추사랑은 남자친구와 놀면서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추사랑 남자친구는 추사랑 볼과 입에 뽀뽀를 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해 추성훈의 심기를 건들였다.
추성훈은 다정한 추사랑 남자친구의 다정함에 “나도 한 번도 뽀뽀 안 했는데 마음이 좀 그렇다”며 씁쓸해했다.
한편 이휘재 쌍둥이 아들을 찾아온 슈퍼주니어, 장현성 부자를 만나게 된 배우 김윤석, 여진구 모습도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