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 64회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피어스 브로스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피어스 브로스넌은 영화 ‘어 롱 웨이 다운(A Long Way Down)’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입은 채 환갑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도트 무늬가 들어간 행거치프와 넥타이를 이용해 패션 센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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