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갓세븐이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갓세븐은 타이틀곡 ‘걸스걸스걸스’를 열창했다.
레드와 블랙이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갓세븐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다양한 표정 변화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데뷔 한지 1달이 안됐음에도 날로 향상되는 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무대 말미 마크와 잭슨의 마샬아츠트레킹은 무대 보는 재미를 더했다.
↑ 갓세븐이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실력을 뽐냈다. 사진=인기가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